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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산중 22명 美 자매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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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산중학교 학생들이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위해 미국 자매학교인 닐 암스트롱 중학교를 방문했다.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학습에는 학생, 교사 등 22명이 참여, 포틀랜드 및 미 서부 일대에서 국제교류체험을 갖는다.

용산중학교와 닐 암스트롱 중학교 간의 국제교류체험학습은 199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해마다 1학기에는 미국의 닐 암스트롱중학교에서 용산중을 방문하고, 2학기에는 용산중에서 닐 암스트롱중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용산중 학생들은 미국 자매학교의 학생 집에서 1주일간 숙식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문화 및 생활을 체험하고, 2주째에는 미 서부 일대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한다. 포틀랜드 시내 및 오레곤 주에 위치한 멀노마 폭포, 양식장, 비행기 박물관, 국립공원 등을 방문하여 체험 학습을 하고, 자매 학교 학생들과의 우애를 돈독히 다진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을 돌아보고 문화 유적지를 탐방한 후 귀국한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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