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25일 6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20, 21일 유진투자증권 본점과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25일 채권시장에 상장된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 5년 6개월, 연 7.1%로 매월 이자가 지급된다. 1억원을 투자할 경우 투자기간 동안 매월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세후 실질 수익률은 6% 수준으로 3~4%대인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에 비해 높다. 펀드와 달리 매월 확정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이자생활자나 목돈을 운영하는 투자자가 안전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이자소득 분산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윤덕용 유진투자증권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14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채권금리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 7.1%의 확정이자를 지급해주는 이번 후순위채의 투자 메리트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와 한신정평가는 유진투자증권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인 BBB+(안정적)로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자기자본비율은 6월 말 현재 20.4%로 부채의존도가 낮다. 문의 1588-6300.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