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남지사, 면접 1시간 40분 늦은 지인 4급 채용하고 야당 의원 아들은 동료 의원 비서관에 특채. '손에 쥔 떡, 남 줄 게 있냐'는 심보.

○…담뱃값 연내 1천 원 올린다는 보건복지부 계획 여당 반대로 주춤. 국민 건강 지키고 서민 증세 비난도 무마하는 그런 묘책 없소?

○…와인 마니아 일본 해외공관들 와인 보유 경쟁 벌이다 외무성 경고 받아. 이쯤 되면 '신의 물방울'이 아니라 세금 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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