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7] '화끈하신 교수님, 한방에 퍽' 2주 연속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월 둘째주 주간 인기동영상의 특징은 10월 첫째주 강세를 보인 동영상의 인기가 계속되었다는 점이다. 가장 많은 클릭수를 기록한 '화끈하신 교수님, 한방에 퍽'과 2위를 기록한 '민효린 테이프 굴욕 괜찮아!'는 10월 첫째주 집계에서도 1위와 2위를 차지한 동영상이다. 또 3위에 오른 '시크릿 효성 직캠 물오른 몸매'는 10월 첫째주 5위에 올랐지만 지난주에는 3위로 뛰어 올라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1위를 기록한 '화끈하신 교수님, 한방에 퍽'은 강의 도중 학생이 휴대전화를 하자 여교수가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민효린 테이프 굴욕 괜찮아!'에는 이달 2일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가슴라인이 푹 파인 검은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민효린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던 중 실수로 옷자락을 밟아 가슴과 드레스를 밀착시키기 위해 붙여 놓은 양면테이프가 노출되는 장면이 담겨 있다.

4위에는 여성그룹 '레인보우'의 아주대 축제 공연 동영상이 올랐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배꼽을 살짝 들어 올리는 현란한 배꼽춤이었다. 5위에는 3대 세습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의 인터뷰 동영상이 선정됐다. 김정남은 9일 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일본 아사히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에 대해 "개인적으로 3대 세습에 반대한다. 하지만 나름대로 내부적 요인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부적 요인이 있었다면 거기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장남이면서도 후계자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질문에 "저는 그 점에 대해서 유감스러운 점 없다. 관심도 없었을 뿐 더러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6위와 7위는 여성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차지했다. 6위에는 지연이 데뷔 전 찍은 댄스 동영상이 뽑혔다. 이 동영상에서 지연은 교복을 입고 깜찍한 춤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7위에 선정된 동영상에는 스마트모델대회에서 현란한 춤을 선보여 대상을 수상하는 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