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은 최신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 독도 부근에 대한 해도(바다지도)를 새로 간행했다.
독도 수역에 대한 최신 해도 간행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도는 육상 지도와 달리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안전한 항해를 위해 수심, 암초, 항해 표지 등 항해에 중요한 정보와 수로조사 자료를 일정한 축척으로 기호나 문자로 표시한 바다의 안내도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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