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상수 "공정 사회·대기업-中企 상생 적극 나설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26일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새로운 중도보수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공정 사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양육 문제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에게 희망 ▷공교육 내실화 등을 적극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안 대표는 "어려운 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주어지는 따뜻한 사회가 돼야 하고, 경제성장의 온기가 구석구석 전달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여 선진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서민과 중산층의 고통을 줄이고 복지를 강화해나가는 것이 우리 시대의 시급한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민과 중산층을 안정시키기 위한 '중도의 가치' 실현에 주력하면서 '개혁적 중도보수정책'을 강하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치주의와 '경제적 공정' 확립에 주력하고 ▷서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각종 불공정 사례를 척결하며 ▷공정 사회를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