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상국 박사는 21일 부산에서 열린 2010년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발표회에서 '한국산 마의 전분 특성'이라는 논문으로 한국작물학회(회장 류수노)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작물학회지에 게재되는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 저자에게 수여된다. 김 박사는 최근 3년간 작물의 식물호르몬과 전분 특성에 대한 논문 14편을 국제학술지(SCI)에 게재했으며,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수여하는 '농업연구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원자력의 꽃으로 알려진 양성자 빔을 이용한 벼 돌연변이 연구를 통해 여러 가지 쌀 제품 개발에 적합한 가공용 쌀 품종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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