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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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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까지 대구문예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사)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는 '2010 차세대 여성작가'전을 11월 1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 신진 여성작가 가운데 21명을 선정해 작품들을 보여준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김건예, 이지영, 이재원, 한유민, 류제비, 전리해, 이화전, 채민아, 이윤숙, 조경희, 안유진, 김문정, 정은주, 김정희, 김소연, 윤종주, 장윤희, 변미영, 김재경, 장하윤, 김향금 등이다.

박민영 큐레이터는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은 기존 선입관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조형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화, 영상, 설치 작품과 새로운 형식으로 탈바꿈을 시도하는 서예와 공예 분야 작품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606-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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