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6'25를 북침이라 한 중국 국가 부주석 발언에 외교장관, 북의 침략 전쟁이 분명하다고 반박. 중국 지도자는 남북도 구별 못 하나.

○…남적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제기에 북, 쌀 비료 제공 및 금강산 관광 재개 요구. 하라는 염불은 안 하고 잿밥만 밝히는 것 아닙니까.

○…신한금융 라응찬 회장, 자진 사퇴 의사 밝혀 신상훈 사장 이백순 은행장 동반 퇴진 유력. 싸움판에 덕 보는 사람은 따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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