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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마린보이'들 음률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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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교육문화센터(소장 한은영)는 11월 1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대한민국 해군군악대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린보이들이 거창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 선율을 전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장 조동민 소령의 지휘 아래 70여 명의 군악대원들이 대한민국 해군의 기상을 담은 박력 넘치고 섬세한 연주와 아름답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공연에 담는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창원시립진해합창단과 2002년 MBC 영남주부가요열창 연말 은상, 2008년 KBS 도전주부가요스타 4연승 등의 수상 경력으로 잘 알려진데다 현재 노래 '나쁜여자'로 한국에서 활동중인 일본 출신 가수 요시다 미호 씨가 특별 출연해 색다른 볼거리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해군군악대공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쾌적한 공연관람을 위해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무료 초대권은 현재 문화센터 지정예매처에서 1인 2매씩 배부하고 있으며, 거창 지역은 해군군악대의 팬이 많아 공연일 이전에 초대권이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거창군 측은 "군민들이 깊어가는 가을 거창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두 편의 가을 공연과 함께하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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