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사흘 앞둔 27일부터 29일까지 성백영 상주시장이 대회 홍보를 위해 말을 타고 출근하고 있다. 27일 오전 8시 상주시내 서문로타리를 출발해 시청까지 1㎞ 거리를 선비 복장으로 말을 탄 성 시장(사진)은 28일 경상감사 복장, 29일 승마복을 각각 입고 출근한다.
대회 홍보를 위해 일찌감치 승마 연습을 해온 성 시장은 "온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서 이번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한 만큼 성공리에 치러 상주와 경상북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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