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지도부 대구 방문…미분양 주택 해소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지도부는 29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대구시와 간담회를 갖고 미분양 주택 해소 대책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고흥길 정책위의장, 최구식 국토해양위 간사,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토해양부,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나라당은 대구시에 중대형 아파트 비율이 높아 미분양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을 찾아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 폐지 여부가 중점 협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정책위의장은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만큼 대구시를 방문해 현장의 실상을 파악하고 지방정부의 건의를 들어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어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우리 농산물 특판행사인 '아줌마 대축제'를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 이어 안 대표는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경제인 초청 세미나에 참석해 '대구 경제의 현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