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내 폐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지만 사후 활용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이 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현재 경북 지역 내 문을 닫은 폐교 수는 623개교로 전남(731개교)에 이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대구의 폐교 수는 26곳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폐교 수가 적었고 서울의 경우 단 1개교만 폐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전국 2위 폐교 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폐교 가운데 교육·사회복지·체육 시설 등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된 학교 수가 59곳에 달하는 등 미활용 폐교 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활용 폐교가 가장 많은 곳은 전남으로 167곳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남(67개교 미활용)이 그 뒤를 이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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