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의 음악과 노래, 춤을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 '제21회 2010 국악학 전국대회'가 5, 6일 경북대 예술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영남지역의 음악과 문화, 영남지역의 노래와 교육, 영남지역의 춤 등을 주제로 열리며 정해임 경북대 교수, 김성혜 동국대 교수, 오진호'서정매 부산대 강사, 김석배 금오공대 교수, 박기섭 대구교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5일 오후 7시 30분에는 특별 기획 '영남의 흥과 신명' 공연이 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053)950-5670.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