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대구 북구 읍내동 구수산 도서관에서 '시낭송 콘서트'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올라 독주와 현악 4중주 연주 등 클래식 음악 공연과 김선굉 시인의 시 낭송이 있을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에서 태어난 김선굉 시인은 1982년 '심상'으로 등단했고 대표작으로 '장주네를 생각함', '아픈 섬을 거느리고' 등이 있다.053) 665-4265.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영상]
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