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마추어 클라리넷 연주회

'대구 소셜 클라리넷 콰이어'

순수 아마추어 클라리넷 단체인 '대구 소셜 클라리넷 콰이어'의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가 13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이 단체는 20대부터 60대까지 주부. 학생, 교사, 의사, 회사원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의 사람들이 클라리넷을 매개로 모여 현재 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휘는 경북도향 클라리넷 연주자인 현재근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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