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포항남부소방서장이 9일 제48회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서장은 지난 197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풍부한 소방학교 교수요원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소방관서 신·증축(12곳) 및 부지확보, 소방청사 환경 개선 등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복리 증진에 힘썼다.
김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선진 소방문화를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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