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대 조각전 '산(山)'이 16일까지 인터불고호텔 갤러리 쁘라도에서 열린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나무를 소재로 하되 사각형 판재나 각목의 기본 단위를 다듬어 연장하거나 덧붙여 기하학적인 구조물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인다. 규칙적인 사각형의 반복적 이미지를 통해 부정이나 모성, 형제애 등 가족과 얽힌 개인의 감정을 투사시킨 작품들을 전시한다. 어릴 때 여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홀로 되신 어머니의 고생과 사랑 등을 나타내고 있다. 053)602-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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