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이 만든 산양삼 막걸리

10일 대백플라자 주차장에서 열린 2010 경북 친환경 농산물 품평 및 전시에서 시민들이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들이 만든 산양삼 막걸리를 시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생산한 10개 친환경 농산물이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FTA에 따른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경상북도와 지역대학이 연계해 실시중인 우수 농민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4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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