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다녀오면 독도명예주민이 될 수 있다.
경상북도는 10일부터 '독도명예주민증'(사진) 발급을 시작했다. 경북도와 울릉군이 협의해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울릉군이 '울릉군 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조례'와 발급 규칙을 제정·공포함에 따라 이날부터 명예주민증을 발급하고 있는 것이다.
독도에 입도하거나 선회 관람 후 독도명예주민이 되기 원하는 내·외국인은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dokdo.ulleung.go.kr)을 통해 명예주민증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독도관리사무소는 입도 여부를 확인한 뒤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해준다.
경북도 권오영 독도수호과장은 "독도명예주민증 발급으로 국내·외에 독도사랑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독도 방문객이 가급적 많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