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를 중심으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는 엄두용(사진) 조각가는 14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동 '갤러리 오늘'에서 개인 조각전을 열고 있다. 엄 작가의 조각 작품은 응축되고 간결한 형태로, 돌을 주된 재료로 작업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조각가이다.
엄 작가는 구미 출신으로 경북대 미술학과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2009 청도 소사랑 미술대전 최우수상, 2009 경상북도 미술대전 특별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 작가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문조각회 회장, 구미조각회 회장, 구미향토작가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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