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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4년 연속 교수학습역량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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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교수진, 최고의 교수학습능력으로 취업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전문대학(총장 최재혁)이 '2010년 제9회 전문대학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교양과 예체능계열, 자연과학계열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학습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을 차지한 경북전문대 이영석(38·사진) 경찰경호행정계열 교수와 김숙정(40·사진) 보건행정과 교수는 각각 '현장실무능력 향상과 CSI 교수학습모형 개발 및 적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과제중심학습(ATBL)적용'이란 과제를 제출, 교수학습의 혁신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대학은 2007년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교양예체능계열, 자연과학계열)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공학계열, 인문사회계열),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교양예체능계열), 2009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교양예체능계열)을 받았다.

이영석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적 교육에 편중돼 있는 것을 실무형으로 바꾸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실무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사례를 찾고 설정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최재혁 경북전문대학 총장은 "교육의 최종 수요자인 학생들이 보다 쉽게, 학습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최적의 교육모델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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