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3시 46분쯤 상주시 신봉동 C찜질방 고온실에서 정모(35·여·상주 신봉동)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찜질방 종업원 박모(40) 씨가 발견, 상주소방서에 신고했다. 또 정 씨의 언니(37)도 같은 방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스 질식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이 찜질방에는 수십 명이 있었지만 고온실에는 정 씨 자매만 있었던 것으로 소방서는 파악하고 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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