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적 대처 '추가 파병' 등 대책 마련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영선 의원 '소말리아 해적 피해' 정책토론회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소말리아 해적 피해,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는 주제의 정책 토론회에서 "해적의 위협에 대한 대응 업무가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 국방부 등 여러 부처에 기능이 분산되어 있는 등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며 관련 업무의 통합과 정부 차원의 추가 파병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또한 UAE 파병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파병부대 중 가장 안전한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임무를 수행하기에 국군의 해외 파병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면서 "비분쟁 국가의 군사 협력 요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유연한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해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해부대의 추가 파병 필요성과 ▷선박회사의 특공대 출신 국내 보안업체 승선을 통한 자구책 마련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국군부대 활동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처리 등의 방안도 함께 제기됐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