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트레이닝복 '화제'…'시크릿 가든' 16.1% 시청률 트레이닝복 덕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입은 트레이닝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첫 전파를 탄 '시크릿 가든'에서 주원(현빈)은 편한 의상의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여자주인공의 모습에 속이 상해 트레이닝 복의 상표를 라임(하지원)에게 보여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했다.
이날 주원(현빈)은 자신이 입은 트레이닝 복이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든 것이라고 비싼 옷이라고 강조했다.
까도남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주원은 오는 주말 방송될 3회 분량에서 호피무늬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올 것을 예고해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시크릿 가든 2회는 빠른 내용 전개와 흥미로운 소재와 위트있는 대사로 시청률 조사기관 TNms 집계 결과 1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 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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