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오후 7시 국채보상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조직위는 7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를 초청해 대학생 홍보단과 함께 '수능생과 함께 뒤풀이 공연 한마당'을 펼친다. 이날 행사엔 지역 대학 동아리 팀의 댄스 및 육상 응원단 공연, 육상 퀴즈, 어울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고, 행사 참가자에겐 선착순으로 2011 대회 홍보 기념품도 나눠준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가 시험 준비로 쌓인 수능 스트레스를 풀고, 내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홍보하는 좋은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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