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27, 28일 이틀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교내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4회 영상·애니메이션 관객 초청 상영전'을 개최한다.
'FunFun'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상영전은 2010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SBS애니갤러리에 초청된 이무훈 씨의 '사자의 서'를 비롯한 2010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 본선 진출작인 이우상 씨의 '클레브라 배드 독'(Klevra Bad Dog), 최근 열린 7회 졸업 작품들 중 가장 우수작으로 꼽히는 윤영욱 학생의 '사이클'(Cycle) 등 총 16편의 다양하고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신세대 애니메이션 연출가인 장형윤 감독과 연상호 감독도 행사장을 찾아 자신들이 제작하고 있는 장편애니메이션과 국내 장편애니메이션 전망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민규 대구대 교수(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는 "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된 영상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데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4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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