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츠녀' 주인공 주목 황정음…"저 벤츠녀 아니예요! 블랙박스 없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벤츠녀' 주인공 주목 황정음…"저 벤츠녀 아니예요. 블랙박스도 없어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미주역으로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황정음이 '벤츠녀'로 오해 받는 소동이 발생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황정음이 '벤츠녀'가 아니다"며 "황정음의 차가 벤츠는 맞지만 블랙박스가 달려있지 않다"고 밝혔다.

화제가 되고 있는 벤츠녀 영상은 오토바이사고로 누워있는 남성에게 도움을 주고 사라지는 20대 여성 벤츠 운전자의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다.

황정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보험사의 마케팅일지도 모른다" "황정음이 아니라 서운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