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한도전 농구 도전? 프리스타일 게임 포스터 공개…팬들 "무한도전 농구 덩크하길 바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한도전 농구 도전? 프리스타일 게임 포스터 공개…팬들 "무한도전 농구 덩크하길 바래"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포스터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농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스타일' 개발업체 JCE는 하하를 제외한 무한도전 멤버들을 게임 케릭터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길이 각자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농구에 도전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이 농구를 제안한 적이 있는데 이를 미리 예언 하는 것이 아니냐" "무한도전 멤버들이 농구에 도전하면 레슬링 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덩크하길바래 광고가 너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