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제조업종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 상품인 '채움 제조Up(업)론'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신용대출 및 담보대출 방식으로 빌려준다. 우대금리는 신규 대출 시 최고 1.8%포인트, 상환기간 연기 시에는 교차판매 실적에 따라 최고 2.3%p가 각각 제공된다. 운전자금은 일반대출과 종합통장방식으로 1년 이내의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