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수비수 이상덕이 아시안컵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포함돼 13일부터 제주 서귀포 캠프에서 열리는 소집 훈련에 합류한다.
마산공고, 동아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대구FC에 입단한 이상덕은 지난해 시즌 초반 7경기에 출장, 3득점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활약하다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을 접었고, 올 시즌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와 26경기에 출전했다. 이상덕의 아시안컵 출전 여부는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할 예정인 28일 결정될 전망이다.
이상덕은 "아시안컵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기회를 놓지 않고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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