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인초등학교가 초교·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명상 수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인초교는 지난달 말부터 매주 목요일 3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상 수업을 하고 있는데, 지도 강사 2명이 몸풀기 체조, 좌식 명상, 정리 체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집중력 향상과 지구력 증진, 능동적 학습 기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또한 감정과 정서를 순화시켜 과잉 행동을 절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 교사, 또래집단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
동인초교 유치원 담당 교사는 "명상 수업을 통해서 원아들이 많이 차분해지고 보다 더 성숙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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