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8일 김석기(사진) 전 서울경찰청장을 초빙해 '바람직한 공직자상'에 대한 특강을 했다.
이날 김정석 경북경찰청장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김 청장의 특강을 들었다.
김 청장은 "6년 만에 경북경찰청을 방문해 기쁘다"면서 "하나된 마음과 뛰어난 사명감으로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 전 청장은 또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면서 "한국경찰은 미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환경이 열악하지만 뛰어난 사명감으로 묵묵히 일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김 전 청장은 "아직도 경찰을 떠난 것 같지 않다"면서 "앞으로 후배 경찰관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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