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영주도 구제역 양성 판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와 방역 당국은 8일 봉화군 법전면과 영주시 평은면 한우 농가에서 발견된 구제역 의심 한우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 영덕군 축산면과 영해면 한우 농장 2곳의 한우도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판정이 났다. 경북 시·군 가운데 최대 한·육우 사육단지인 경주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 한우는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2부

박진홍·마경대·이채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