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 김병기(54) 학부장이 1년 임기의 '한국분말야금학회'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분말소재와 관련된 학문 및 기술개발과 산업진흥을 위해 1993년 설립된 전문 학술단체이며, 현재 1천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신임 김 회장은 나노(Nano)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전문가로 나노분말재료기술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김 회장이 개발한 초미립(超微粒) 초경(超硬)재료는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국가연구개발 100대 성과'로 꼽혔으며, 2001년 특허청 특허기술상(지석영상), 2007년 대한금속재료학회 현송공학상, 2009년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각각 수상했다.
울산·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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