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으로 F-15K 전투기(사진)를 미국 보잉사으로부터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8일 K2에 주둔 중인 제11전투비행단에 F-15K 전투기 6대가 배치됐다.
비행단에 따르면 9월 8일 F15K 2차 도입 사업에 따른 최초 도입기 3대가 대구기지에 도착한 데 이어 지난달까지 모두 6대를 도입했다. 앞서 공군은 2008년 10월 차세대 전투기 1차 사업분으로 F-15K 40대를 확보했고 이를 모두 대구기지에 배치, 제11전투비행단이 운용 중이다.
F-15K는 최대속도 마하2에다 1천800㎞에 이르는 전투 반경과 3시간의 체공시간으로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 수행이 가능한 기종이다. 10t을 초과하는 무장 능력을 갖췄고 야간이나 기상 상황이 좋지 못한 때에도 전투수행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행단 관계자는 "2012년 3월까지 나머지 15대가 제작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대구기지로 인도될 예정"이라며 "2차 도입분은 일단 대구기지에 두겠지만 최종적으로 어느 기지에 배치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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