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이 뚫리면 경북 전역 확산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민·공무원 등 '의성 지키기' 안간힘

지난달 29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을 지키기 위한 의성의 축산 농민들과 주민, 공무원들의 노력이 처절하다. 의성은 특히 경북의 중심에 위치해 의성이 뚫리면 군위·구미·영천·청송·상주·문경 등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전 공무원과 주민들이 구제역 예방에 온몸을 던지고 있다.

의성 다인 의로운 쌀 단지 장철수(50) 회장과 회원을 비롯한 의로운 쌀 광역방제단은 8일부터 다인면 전 지역에서 구제역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12일까지 다인면 전역에서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또 안계농협은 윤태성 조합장과 임직원, 조합원들이 2일부터 안계 전역에서 농협이 보유한 대형 방제기를 동원, 구제역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의성군은 다인과 안평·신평·안사·단촌 ·옥산·봉양 IC 등 안동, 예천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연결도로 8개 지역에 방제초소를 설치해 24시간 구제역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