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상수 "템플스테이 예산 어떤 방법으로든 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불교 템플스테이 지원을 비롯해 당이 역점 추진해온 일부 사업이 새해 예산안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 "진상조사를 지시했으며, 문책 대상이 있다면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접촉에서 이같이 말한 뒤 "현재 진상을 조사 중이므로 조사를 한 뒤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당은 예산안에 반영하라고 했는데 기획재정부가 깎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기재부가 (당의 요구를 무시하고) 깎았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템플스테이 지원 사업, 재일민단 지원 사업,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등은 이미 약속한 것으로, 어떤 방법으로든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