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건설, 아파트 에너지관리시스템 적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용량 쉽게 확인 절감 유도

포스코건설이 내년부터 건설 중인 아파트에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포스코ICT와 포스코건설은 가정용 에너지관리 사업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H.E.E.'(희:Home Energy Economizer)라는 자체 브랜드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선보이고, 이를 포스코건설이 건설 중인 아파트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에 따르면 H.E.E.는 기존의 모니터링 수준의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에너지관리시스템에서 벗어나 가구별 에너지 사용량을 쉽게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전기 사용량이 요금 누진제의 상위등급에 가까워지면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또 실시간 요금제가 적용되면 시간대별 전기요금도 사용자에게 알려줘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전자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밖에 스마트폰을 통해 에너지 모니터링, 홈 컨트롤, 전기차 충전상태 모니터링 등도 가능하도록 해 집안은 물론 밖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H.E.E.'는 가정의 에너지를 절약해 사용자에게 기쁨을 준다는 의미에서 기쁠 '희(喜)', 또는 기뻐서 웃는 모습을 나타내는 브랜드 이름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