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영진전문대학이 위탁운영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 참가 희망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지원사업'은 모바일앱 분야로 특화해 내년 7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안드로이드 OS(Android)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시제품, 완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을 위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구시 거주 예비창업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이종웅 창업지원센터장(컴퓨터정보계열 교수)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창업 환경을 구축하고 청년창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지역 경기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3)940-5442, jenny19@yjc.ac.kr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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