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투구꽃(Aconitum jaluense KOM.)의 덩이뿌리
잎이 어긋나고 잎 표면에 털이 없다.
꽃은 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소화경에 털이 많다(투구꽃).
잎은어긋나고 3개로 갈라지며 양쪽열편은 다시 12개로 갈라진다.
맥위에 꼬부라진 털이 많다. 꽃은 9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화경과 소화경에 털이 많다.(세잎돌쩌귀)
◆중풍으로 인한 사지마비, 구안와사에 쓰인다.
-몸이차고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여 오는 신경통, 관절염에 쓰인다.
신전휘 (사)대한한약협회 대구광역시지부장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