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생활문학인협회(회장 권영시)는 21일 오후 대구 진천동 글로리아웨딩에서 송년 문학의 밤 행사를 가졌다. 우리시대의 '삶과 문학' 제8집 출판기념회와 정기총회에 이어 제1회 다문화가정 외국인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생활수기 부문에 중국 출신 최해란 씨와 필리핀 출신 카렌지 카니코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시집을 발간한 김은수 씨 외 5명에게 꽃다발을 증정했고, 올해 등단한 박정규 외 8명에게 등단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올해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박동미 외 3명에게는 꽃다발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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