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이 22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도등대 일일 등대장 체험행사의 후기를 담은 '희망의 빛 독도등대'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독도와 부속 도서의 현황, 동도·서도의 비경, 중국· 일본·폴란드·대만·필리핀·아르메니아·파키스탄·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 외국인 유학생들의 등대지기 체험후기, 독도관광 안내 등이 수록됐다.(사진)
독도등대 일일 등대장 체험행사는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2일부터 한 달간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했다.
이상진 포항항만청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외국인 일일 명예 등대장을 배출했다는 자부심과 외국인의 시각에서 독도를 바라본 느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며 "책자는 국회와 전국 도서관, 교육·행정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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