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SBS 드라마 '대물' 10회 분에서 '포항 출신이면 개도 벼슬'이라는 제목이 실린 주간지 표지를 노출해 논란이 인 데 대해 SBS가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포항북)에게 사과문을 보내왔다. SBS 우원길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에는 "세심하지 못한 촬영과 방송으로 포항시민들의 마음을 괴롭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작진에게는 차후 모든 영상을 철저히 점검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시하였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 의원은 이달 8일 SBS에 "특정 주간지의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방영하여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으며 포항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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