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CEO로 소문난 대구·구미지역 한국엔지니어클럽 김동찬 회장(㈜루셈 대표이사)이 이달 초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진 유화 개인전시회(본지 2일자 5면 보도) 때 얻은 수익금 350만원을 24일 마이스터고인 구미전자공고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 회장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문 기능인으로 잘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6년 전부터 주말을 이용, 스케치북과 디지털카메라를 배낭에 넣고 대구경북의 산과 들, 계곡을 찾아 미술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두 번째 개인전시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지방에선 처음으로 과학기술인 친목단체인 한국엔지니어클럽 대구·구미지역 클럽을 발족, 회장을 맡아 기업체 현장실습교육 등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혀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