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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수근 흡연 장면 고스란히 방영 …제작진 "불쾌감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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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없이 멤버들만 산골에서 하루를 보내는 미션을 수행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이수근으로 보이는 출연자가 담배를 피는 장면이 방송돼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강호동이 설거지를 하던 중 이수근이 처마 밑에서 흡연을 하는 듯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커뮤니티와 1박2일 게시판을 통해 항의를 했으며 네티즌들은 "편집 실수도 한 두 번이지 대왕암 오류부터 흡연 장면 논란까지 실수가 너무 잦다"고 비난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찾으려고 봐도 찾기 힘든데 찾아 낸게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은 실수는 눈 감아주자는 의견에 무게를 더했다.

이동희 PD는 "편집과정에서 여러번 영상을 봤지만 못 보고 지나갔다"며 "시청자분들게 불쾌감을 줬다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1박 2일의 이날 시청률은 TNmS 조사결과 37.5%를 기록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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