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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지속가능지수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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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이 2010 전문대 지속가능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가 현대리서치 등과 올해 첫 공동 기획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영진전문대는 1천 점 만점에 729.54점을 얻어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곳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는 국공립 등을 제외한 135개 전문대를 대상으로 취업, 교육, 경영, 연구, 소통'형평, 편의 등 6개 부문을 종합해 산출됐으며 취업과 교육에 가장 많은 배점이 부여됐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취업부문에서 만점인 300점을 받아 취업지수에서 전국 1위로 나타났다.

대학 관계자는 "기업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일찌감치 시작해 기업 협약반을 운영하는 한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이번 조사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이달 13일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0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 전문대학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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