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아연(ZnO)을 재활용하는 공장(사진)이 준공됐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28일 광양제철소내 부지에 산화아연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친환경 고순도 산화아연 생산에 들어갔다.
70억원을 들여 11개월여 만에 완공한 이 공장은 광양제철소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1만여t의 각종 부산물 가운데 산화아연을 재처리해 4천t 규모의 고순도 산화아연을 뽑아낸다.
생산된 고순도 아연은 국내외 고무산업, 세라믹산업, 사료산업 등 관련 업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