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환기업 경북지사 표창 수상

낙동강살리기 25공구 현장을 운영하고 있는 삼환기업(대표이사 사장 허 종)이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과 무재해 및 무민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29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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