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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치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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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로부터 동해안 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뇌혈관 특성화센터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포항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 2년 연속 최고점수를 받음으로써 다시 한 번 뇌졸중 치료를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2010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전문인력 구성을 평가하는 구조지표 A등급, 환자치료를 평가하는 과정지표에서 99.3점을 받아 포항지역에서 유일하게 종합결과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포항성모병원 손경옥 원장 수녀는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지역의 건강수호천사가 되겠다"며 "포항성모병원은 대학교수를 역임한 신경외과 전문의를 내년 초 3명 추가 영입, 지역 유일의 응급뇌혈관 특성화센터에 걸맞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성모병원은 올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을 비롯해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1등급,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을 받았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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